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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남성 · 27세
안녕하세요 올해로 28살인 최준규라고 합니다.
19살 처음 연기를 시작해서 관련 대학 학과를 졸업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학교에서, 현장에서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또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20살 때 입학한 첫 대학이 영화과였는데 그곳에서 한 처음의 경험들이 저의 소위 커리어에서의 경향성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편영화를 찍고, 상업작품(드라마 인간수업 조연, 영화 킬링로맨스, 유열의음악앨범 등)에 데뷔하는 등 동료, 선배들과 함께 여러 좋은 경험, 배움들을 얻으면서도 저는 연기 그 자체, 본질적인 영역에 욕심이 더 생겼고 반수를 결심하여 작년 졸업한 중앙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연기의 기본을 배우며 여러 작품의 주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연극과 연기,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당연히 미차 배우지 못한 것들과 저의 부족함에 대한 상상, 인지라는 측면도 앞서 배운 것과 함께 발전시키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나온 시간을 토대로 지금도 좋은 작품과 연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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